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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있어서 확실히…(팬: 아니예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안먹어도 힘 나는 나이예요.??? 확실히 먹을때 그래도 힘이 좀 나는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정말 몸에 좋은 것들만 챙겨 먹어야되요. 족발 이런것도 많이 먹고 ㅎㅎ (팬들 오늘 먹어) 그럼 감사하죠. 그래도 먹어야죠. 진짜 아 오늘 기분이 이상해!!!! 진짜 오늘 밤에 잠이 안올것 같애 이러다가 울산에 밤새고 갈것 같애 (팬들: 안돼 자야해) 그런데



진짜 약속을 강제로 했어요. 저의 손을 이렇게 잡고 도장까지 찍어버려서 어떻게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종이달 무대하면서 (이때 매니저가 시간이 모자른다고 ) 아 시간이 안되요.??? 그럼 1절 까지만 하자 여기 대관시간 때문에 1절까지만 ok? (팬들: 오늘은 1절 일요일 팬싸때 2절 !!) 아!! 오!! 좋아~ 일요일은 2절 좋아 오늘은 1절까지만 맛보기 오늘 처음이니깐…. 종이달 틀어주세요 제가 라이브로





하나도 그냥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깁니다. 롱런해서 정말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드는 팬싸였네요. -내용추가- 사인회 순번 기달리다가 심심해서 제 바로 옆자리 42번분에게 말을 걸었는데 감사하게도 잘 받아주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16년도에 입덕하셔서 본격적으로 오프 다니신건 종소리 때 부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6개월 휴직중이시라 모든 오프 참가중이시라고… 런웨이브 사녹이 혜자라고 해서 정말 가고 싶었는데 스케줄 뺄 수가 없어서 못갔다고하니





있었다고 좋았다는 이야기도 하고 공방 중 가장 좋은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Simply K-Pop 이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관객석이 모두 좌식에 가운데 그리고 좌/우로 배치 되어 있고 관객석 안으로 무대가 파묻혀 있는 형국이라 그렇게 가까울수가 없다고… 월요일 녹화인것과 활동중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것 빼면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심플리 공방이 떴네요. 이걸 가 말어.......;;) 뮤직뱅크...ㅎ 소지섭, 윤정수는 풍선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한밤' 소지섭, 풍선공포증 고백 배우 소지섭이 풍선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먹을 때도, 음악 들을 때도, DVD 볼 때도, 점심 먹을 때도, 낮 잠 잘 때도, 놀 때도, 칭얼댈 때도, 저녁 먹을 때도, 씻길 때도.... 하루 종일 손가락을 너무너무 굉장히 심하게 빨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심하게 빨면 손이 빨갛게 되고 빨 때 쪽쪽쪽쪽 소리가 크게 들리겠어요ㅠㅠㅠㅠ 특히 심심하거나 졸리면 평소에도 손을 더 심하게 빨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다 해서;;;;;;;;;;; 특히 더 열악한 병원은 완전 학대수준이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베프이자....제가 사랑하는 오빠의 소중한 여자친구인데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런 곳을 보내나요??????????????????? 전화에서 정신병자 있다고 하면 바로 데려간다고요?? 그러다간 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질 것 같아요. 차마....그런 짓....못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의 긴 하소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 2016.05.09 18:17 추천150 반대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기요 본인 딸인데 자기 딸인것을 인지 못하고 계신거 아요.. 극심한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딸을 거부하시는듯...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병원에가서 치료하세요 남편분도 아내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실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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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그런데 저 막 굶는건 아니니까 여러분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제가 먹으면서 빼고 있어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두번 강조) 영양제도 잘 챙겨 먹고 있고 엄마가 홍삼도 보내주셔서 걱정 안하셔도 되요. 진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맛이 너무 없더라구요. 제가 몸에 좋은건 잘 안좋아해요. 몸에 안좋은것만 좋아해서 처음에 힘들었는데 (팬:우유도 몸에 좋은데) 그런데 우유도 많이 먹으면 안좋데요. 그래도 저는 몸에 좋다고 하니까 참고 먹고 있는데 먹다보니까 또 달대요. ㅎㅎ 홍삼이 또 달대요.



도착하니 저녁 7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서 우선 화장실을 들렸는데 가글 하는사람, 세수하는 사람, 비비크림 바르고 있는 사람 등 아재들이 나름 꽃 단장 중이더군요. ㅎㅎ 그 마음 십분 이해하면서 아트홀 쪽에 가니 한쪽에서 대기표와 음반을 나눠주는 여직원 둘이 보입니다. 줄을 선후 차례가 되어 신분증 응모권 혹은 문자로 보내준 응모권사진을 확인하고 제비뽑기로





아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짜증내고 소리지르다, 일어난 지 1시간이 되어야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밥을 먹을 때도 아기 친구는 혼자서 절대 밥을 먹지 않아요 밥도 울 오빠가 먹여 줘요ㅠㅠ 오빠한테 화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 화 나는게 당연하죠. 저: 아니, 25살이면 밥은 혼자서 먹어야지. 언제까지 오빠가 먹여줄거야??" 오빠: 니 친구인데 뭘 그런 것 가지고 그래? 친구면 오히려 더 감싸줘야 하는거 아냐?? 오히려 더 화를 내는 거에요;;;;;;;;;;;;;;;;;;;; 원래 오빠가 거절결핍증입니다ㅠ 정말 해달라는 건 정말 다 해 주거든요. 예전에도 제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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