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받았다. 출소 후에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서희와 동성애를 인정했다 번복하며 논란을 불러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몬스타엑스 대표 '보살' 원호와 셔누는 화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지적하기 게임'을 진행했다. 원호는 "프로틴바 두 개 남는 거 먹는다고 왜 얘기했어? 두개 남았으면 알아서 먹지를 말아야지"라고 선공했다.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는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강경 입장을 보였다. 그러자 정다은은 2차 폭로에 나섰다. 원호의 변호사와 나눈 대화라며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정다은은 "역삼동에서 월세를 반반 부담하기로 하고 같이 살았는데 호석이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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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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