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교?" 몬스타엑스 "FOLLOW" : FIND YOU 컨셉포토1 -

선고받았다. 출소 후에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서희와 동성애를 인정했다 번복하며 논란을 불러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몬스타엑스 대표 '보살' 원호와 셔누는 화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지적하기 게임'을 진행했다. 원호는 "프로틴바 두 개 남는 거 먹는다고 왜 얘기했어? 두개 남았으면 알아서 먹지를 말아야지"라고 선공했다.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는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강경 입장을 보였다. 그러자 정다은은 2차 폭로에 나섰다. 원호의 변호사와 나눈 대화라며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정다은은 "역삼동에서 월세를 반반 부담하기로 하고 같이 살았는데 호석이가 월세를 안 내서 내가 낸 보증금 1000만원에서 다 깎였다. 내 물건 다 훔쳐서 몰래 팔고

캡쳐해 올렸다. 한서희는 "사랑하면 닮는데 노빠꾸가 된 다은이 환영해"라고 정다은을 응원했다. 한편 스타쉽 측은 몬스타엑스 원호 관련한 정다은 주장은 거짓이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몬스타엑스 원호에 대한 3차 폭로에 나섰다. 정다은은 31일 자신의 SNS에 캡처 사진을

치던 중 '미투'를 외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상황을 보신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Me Too' 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퇴색시키고 희화하는 행위임을 지적해주셨습니다. 당사와 멤버들 모두 'Me Too' 운동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충분히 통감하고 있으며, 실언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또 'Me Too' 운동에 직접 나서셨던 모든 당사자분들께는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련된 사건 외에 그간 활동 중 미처

원호 둘다떴네 ? 입장 따로 나올건가봄 어차피 홍보팀 직원이 쓸텐데, 뒷부분 말고 첫번째 문단만 이거 보고 다시 써와 올 초 몬스타엑스의 팬사인회와 그간 활동 중 전혀 의도는 없었으나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행동과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 올 초 몬스타엑스의 팬사인회에서 멤버 원호가 다른 멤버들과 장난을

추가 저격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정다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이돌룸'에 출연한 원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는 글을 올렸다. 그와 동성애 논란을 불러왔던 한서희 또한 "다은이 돈 3000만원 갚아"라고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다은의 지인은 "아직도 안 갚았어? 6년은 넘은 듯"이라고 거들었고, 정다은 또한 "10%도 못 받음. 꼴랑 200(만원) 갚음"이라고 답했다. 이에 원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원호와

폭로 "2008년 특수절도로 수원구치소" 정다은이 아이돌룸 이내용보다 빡친듯 스타쉽의 반박, 원호 저격한 정다은에 "사실 아냐..법적 조치 검토" 정다은이 몬스타엑스 원호글올리고 단 댓글 팬싸에서 드립치려다 까먹은 팬 (설렘주의) 원호 어제오늘 실검 많이뜨네.. 몬스타엑스가 원호 민혁 셔누 기현 주헌 말고 또 누가있지?? [공식] 스타쉽 "몬스타엑스 원호 저격 정다은, 고소장 접수" /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입장 정리 중에

것. 셔누는 "너 지금 사려는 시계 너무 비싸"라고 조언이 담긴 지적을 건넸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가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정다은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0일 뉴스컬처에 정다은의 주장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링크 : 드립 치려다 까먹어서 망함 ㅋㅋㅋ ㅠㅠㅠ 근데 왜 설레ㅠㅠㅠ (몬스타엑스 원호) 원호 몬스타엑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 몬스타엑스 원호가 출연 중인 화면을 찍어 게재하고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고 적었다. 호석은 원호의 본명이다. 네티즌들의 댓글이 계속 달리며 화제에 오르자 정다은은 댓글을 통해 "돈 빌리고 잠수탄 건 신호석인데 왜 내가 직접

셀 수 없을 정도로 돈 빌려갔다. 분명히 갚겠다고 해놓고 2016년까지는 회사에서 정산처리가 안됐다고 하더니 2016년 말에는 하루 한도가 100만원이라며 이틀에 걸쳐 200만원 갚은 게 전부"라고 주장했다. 원호와 정다은은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원호는 몬스타엑스로 데뷔, '엘리게이터'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정다은은 '얼짱시대' 출연 이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돼 1년 6개월 징역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