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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으며, 1온스 분량으로 3만회 분의 복용량을 만들 수 있다. LSD 는 보통 흰색 가루나 정제 또는 맑은 액체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무색, 무미, 무취하며, 각설탕이나 이쑤시개 또는 아스피린, 우표 또는 빵 속에 넣어 유통 또는 사용되기도 한다. ------------------------ 출처: https://www.kic.re.kr/cmm/fms/FileDown.do;jsessionid=QQPakNfEKP6a15Gyq2tOh2wPxoyhJvSadTUH53Uv7vrBXUL1gtTGGo7VSaNaimBF.kicwas_servlet_engine2?atchFileId=FILE_000000960052081&fileSn=0&browser=Opera 3kg 이면 도대체 몇회일까요 ㅎㅎ 어디보자, 3000 그램이고, 3000 그램은 3000 000 밀리그램이고 여기에 0.1 이니까 30,000,000 번이군요? 그러니까 3천만회 투약할 수 있는 양을 들여왔는데 단순 소지다? 대단한 소지꾼 나셨네요
청원도 있다. 2019년의 직접 민주주의가 이런 형식을 띈다면, 2029년이나 2039년에는 어떤 형식의 직접 민주주의가 등장할까? 소셜네트워크라는 통신수단이 지구상 어딘가에서 독재정부를 붕괴시켰는데,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술이 언젠가 간접 민주주의 자체를 붕괴시키지 않을까? 하지만 그 직접 민주주의 사회는 완벽할까? 15년전에 씌여진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2019년 현재에도 유효하다. 서점에서 판매할 때 정가, 할인가격을 따로 입력하고, 대여판매를 원한다면 그 가격을 따로 넣게 되어있습니다. 서점에 업로드를 하면 올린 내용을 검수한 뒤, 보완할 점들에 대한 질의응답을 마치면 판매가
서피스3에 펜을 들고 작업을 해봅니다. 조금은 쾌적하지만 pixlr 로는 안되겠더군요. 어떻게할까? 하다가 마침 Win10 에서 Sketch가 무료라는 광고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Sketch 를 깔아 봅니다. 오 이거 좋은데? 포토샵이나 Pixlr 계열과 UI가 달라서 조금 헤맸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두 번째 책은 표지 아이디어가 안 나옵니다. 병맛 소설인데 어떤 표지를 해야할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몇 권의 책을 가져다놓고 표지를 뜯어보다가, 그냥 아무 얼굴이나 하나 베껴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생각나는대로 적당히
들어가보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Taeyo의 ASP 2.0 교재를 봐가면서 만든 느낌입니다. ㅠㅠ 리디는 온라인으로 전자서명 하게 되어있습니다. 인감도장을 찍어서 사진을 편집해서 보냈던 것 같네요. 전자서명이 좀 더 편하기는 하지만, 양사가 날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눈깜짝할 사이에 되지는 않습니다. 이외에 교보문고, 원스토어, 애플스토어, 플레이스토어 등 다른 사업자들도 필요하다면 추가 등록을 할 수는 있겠지만, 1~4의 절차보다 5의 파트너
합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ISBN을 등록하는 과정입니다.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 이름도 좀 어려운데 암튼 저 사이트에 가입해서 출판사 신고를 합니다. 출판사 등록필증, 사업자 등록증 등 지금까지 발급받은 서류들을 업로드하고, 발행자 번호를 발급받습니다. 온라인 교육도 필수로 받아야 하는데, 클리앙 하면서 다음다음 클릭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를 다 제출하고 나면 발행자 번호를 발급받는데, 5일정도 걸린다고 안내가 나오지만 실제로 그만큼 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국립종합도서관의
남는 것 같아요. 검찰이 해외에서 신종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을 다시 소환조사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검찰은 홍양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추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관련 혐의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해외에서 신종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의원의 딸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홍양의 마약
밀반입 혐의에 대해 추가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재청구 계획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던 홍양은 액상카트리지 형태의 신종대마와 LSD 등 마약류를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혀에 붙이는 우표 형태의 LSD의 경우 색과 냄새가 없어 단속이 어려운데다 코카인이나
필로폰보다 수백배 강한 환각효과를 냅니다. 검찰은 홍양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검찰은 마약 입수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해 홍양에 대한 재소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 아이고 영감님들.. 신속도 하셔요. 반백수 이제 집에 들어갑니다 에너지만 쓰고 들어가네요 하지만 밤에 또 나갈 것 입니다 그림이 딱 본인 상황이네요 맞추시는 능력자 분 계실듯 마추시면 문재인대통령 우표첩 미개봉을 보내드리 겠습니다 물론 발송인 불명입니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관공서에 인허가를 받고 어쩌고 하는 경험이 처음이라서 좀 헷갈리기는 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내용 중심으로 기입을 해보겠습니다. 1. 출판사 이름을 먼저 정하세요. 기존 출판사 이름과 중복이 되면 안되는데, 이 사이트에서 중복여부 검색하시면 됩니다. ( 뭔가 좀 허접한 느낌이라 공식 정부 사이트가 맞나 싶지만, 공식 사이트 맞습니다. 2. 구청에서 출판사 등록을 해야합니다. 사업소재지가 위치한 구청의 문화예술과(자치단체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
보고 싶다. 엽서 포토 엽서이다. 뒤에 엽서를 보낼 수 있게끔 편지를 쓸 수 있는 란과 우표를 붙이는 곳이 있다. 근데 누가 실제로 엽서를 보낼까 라고 생각을 해보면서 사진을 감상했는데. 한 장 한 장 다 여운이 남았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스토리가 재미보다는 감동이 우선인 애니메이션이라서 이렇게 해피엔딩이었지 새드엔딩이었지 라며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았다. 종이액자와 밑그림 종이액자 이렇게 모든 버전을 구매를 하면 종이액자와 밑그림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종이액자의 퀄리티는 생각 이상이라 좋았다. 고정도 잘 되며 그림을 이것저것 바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