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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위를 차지했고, 식기세척기도 삼성전자와 키친에이드 등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최고 평점을 받았던 프리스탠딩 레인지와 전자동 세탁기는 삼성전자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작년 2위에도 오르지 못했던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식기세척기에서는 선두를 차지했다. 앉아있는 것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에이드 마시는 대원이 장신들 사이에 족꾸미 너무 귀여워서 폰으로





5등급 (틀림) 김군 = 5등급 이라는 거짓된 해석이 돌아다녀요. 그래서 저는 자료를 찾아보고 그걸 그렇게 해석하는게 아니라고 설명을 해요 그러면 저는 김군을 실드친다고 또 빈 댓글과 비아냥섞인 댓글들이 줄줄히 달려요. 박제를 당해요. 박제를 또 당해요. 음 저는 김군을 허위사실로 공격하면 반격당하기 딱 좋으니까, 오히려 이렇게 지적하는게 전체적으로는 도와주는 일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어떤 분이 저한테 이런 의견을 주셨었어요. 사실만 확인해도



알고 그냥 소독약을 맞아버립니다. 눈이 따갑고 약냄새가 진동하더군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저 장치를 끄면 지나가라고 하니 저 처럼 실수하지 마세요!! 눈이 따갑다고 하자, 빵님이 눈에 물을 뿌려 줍니다.(고맙습니다, 빵님!!) 4. 노동당사 도착 GIF 5. 춘일막국수 도착 작은 시내를 지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youtub_tag-2@@] (이건 크리안 님 사진을 끌어옴) 점심을





눈연어님이 더운데 뜨거운곰탕을 먹을 수 없다며 육회비빔밥을 주문하십니다 그러자 만장일치로 메뉴통일 여기서 대화하며 여기분들 전부 랜도너인걸 알게됬습니다 하하하하하 6. 식사 그리고 나온 그분!! 곰탕국물도 주시고 리필도해주셧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염분을 섭취해야한다며 고추장을 좀 많이 넣으셧는데...채소에 양념이 되어있었는지 짜다며 밥을 두공기 비비셧습니다 아..혹시 노린건가요? 식사를 하며 일정이 많이 늦어져 복라 하시려던 분들이 소유산점프를 계획하십니다 저때문에 지연 된거 같아 너무 죄송한



수월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GIF 운산리 휴식 GIF 요기가 어딘고 하니.. 저번 9월 1일에 노동당사 갔을 때 얼린 파워에이드 나눠 마시던 곳(아래 사진) 건너편 이랍니다. 휴식하고 내려가니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점프조는 소요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감 8. 복귀 라이딩 GIF 동두천 자전거길 통과 GIF 양주 시청 앞 통과



정갈한 반찬, 가족식사로 좋습니다. 12. 프랑제리 발산역에 있습니다. 프랑스 빵집 페스츄리 종류가 맛있습니다. 13. 청년다방 발산역에 있습니다. 국물떡복기집 잘 쫄여 먹으면 맛있는 국물떡복기집 14. 사보르 김밥 발산역에 있습니다. 분식집 무난하고 양많은 분식집 15. 오모이 발산역과 마곡역 중간에 있습니다. 일식소바집 자가제면 소바집입니다.



주신 분들께 감사를...) 가는 길은 다이나믹 합니다. 오르막 내리막 오르막 내리막 신호등 나무데크 터널 등등..앞에 분들이 주의할 것 나타낼 때마다 수신호에, 크게 외쳐 주셔서 안전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자전거가 너무 안 굴러가서 펑크구나 싶어 멈췄는데, 다행히 아니였어요.(그냥 제가 못 탔던 거예요..) 선두는 이미 날아





이정도 퀄리티 사진은 밥먹듯이 주워올립니다 ㄷㄷㄷㄷ 이건 제대로 나올까 했는데 얼추 패닝샷이 되긴했심다 찍을때만 해도 흔들림만 좀 덜하면 건지는 사진이겠다 했는데 상상외로 너무 잘나온듯합니다 상황은 동트기전 가로등 불빛 아래 자전거 타고가면서 찍은사진구용 동틀때.......보라빛 서울 사진입니다 죠아요 너무 죠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으로 크흐~~~~~~~~~~~~~~~~~~~~~~~ 바닥에 놓고 광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대충 푸디앱으로 타이머 놓고 찍은건데... 이거보고 느꼈습니다





링케 퓨전 케이스가 뒤면이 플라스틱 제질이라 붐박스 스피커에 충족되는 울림통이 된듯했습니다 그래서 더 소리가 바닥에 놓은거처럼 크고 저음도 쫀득하더라구요 링케 케이스 벗기면 사알짝 음량이 줄어들구요 현재 붐박스 스피커는 하단스피커 + 폰 중앙에서 통울림인데 다음 버전은 상단 스피커 + 하단 스피커





올리니.... 파워에이드가 썩여 올라오면서 맛이 상큼합니다. 북악을 내려와 한강을 타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반미니 들려서 노란색 자동차를 찾을 생각이었는데... 신호가 바뀌는걸 보면서 그냥 건너서 집으로 왔네요 ㅠ,.ㅠ 때마침 반G에 노란색 차주님께서 쉬고 계신다고... 예상과 달리 처음 벙을 친.. 남산 일출벙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도 제데로 못자구 나오느라 힘드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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