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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MVP 목록 84년 최동원 기록은 다신 안 나올 기록입니다. 최동원 8주기 이후에도 쓰레기 넘치는 최동원 동상 선동열 에세이집 - 야구는 선동열 KBO 역대 MVP 목록 KBO 프로야구 All-time 단일시즌 WAR이 10이상인 선수 삼성 - 9회(이만수,장효조,김성래,이승엽x5,배영수) 해태 - 기아 - 9회(김성한x2,선동열x3,이종범,김상현,윤석민,양현종) 두산 - 6회(박철순,김상호,우즈,리오스,니퍼트,김재환) 한화 - 4회(장종훈x2,구대성,류현진) 롯데 - 3회(최동원,손민한,이대호) 키움 - 3회(박병호x2,서건창) 삼미 - 청보 -



동안에 상습적으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거보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마인드와 동급에 수준이 너무 낮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비하, 지역비하, 팬 비하 등등 결정적 원인중 하나라 생각이 되며 100년이 지나도 계속 이럴듯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머리말 | 나는 오늘도 마운드에 오른다



제1부 나는 국보가 아니다 1. 처절한 추락 2. 교육리그에서 출발하다 3. 화려한 재기 4. 헹가래 투수가 되다 5. 한국의 국보 투수 6. 선발에서 마무리로 7. 일본으로 진출하다 8.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었다 9. 정보정치와 메이저리그의 불발 10. 최초의 국가대표 전임 감독 제2부 선동열의 9회말 리더십 1. 성찰하라 2. 기본으로 돌아가라Ⅰ― 러닝 - 아마 투수 육성



나와서는 안되는 혹사 중 혹사.. 이번 시즌 꼴찌한 롯데보니 불꽃남자였던 최동원선수가 떠오르고 그러네요..ㅜ 최동원 동상 세신식을 하던 추모식을 하던 답이 없고, 이건 실제로 9월 20일 사직구장 경기 종료후에 살펴본 모습입니다. 그리고, 단관충이라고 비하적으로 불리는 여러 롯데팬 단관그룹(대부분 시즌회원 목걸이 착용) 외에 롯데 유니폼 입은 것들은 이날도 역시 동상 부근에서 무리지어 혹은 사람 기다리는



태평양 - 현대 - 1회(박경완) SK - 1회(김광현) NC - 1회(테임즈) MBC - LG - X KT- X 84년 한국시리즈 4승..단순 4승이 아니고 4승 1패. 그 1패도 완투패.. 1차전 완봉승 3차전 완투승 5차전 완투패 6차전 구원승 7차전 완투승 한선수가 7경기 중 5경기를 나왔고... 저 구원승 조차 5이닝 무실점 구원승입니다. 다시는

원칙과 순리Ⅱ - 내가 존경했던 감독들 ② 제3부 나는 연장전을 기다린다 1. 형 몫까지 뛰어라, 최고가 되어라 2. 국정감사장에 서다 3. 나는 뉴욕 양키스로 간다 4. 야구 개혁론Ⅰ― 아마야구를 바꿔라 5. 야구 개혁론Ⅱ― KBO를 바꿔라 6. 야구의 국제화, 어떻게 할 것인가 7. 야구공 실밥은 108개였다 맺음말 | ‘홈(HOME)’을 바라보며

감사의 말 선수로는 도저히 깔래야 깔게 없으신 분... 삼성 - 9회(이만수,장효조,김성래,이승엽x5,배영수) 해태 - 기아 - 9회(김성한x2,선동열x3,이종범,김상현,윤석민,양현종) 두산 - 6회(박철순,김상호,우즈,리오스,니퍼트,김재환) 한화 - 4회(장종훈x2,구대성,류현진) 롯데 - 3회(최동원,손민한,이대호) 키움 - 3회(박병호x2,서건창) 삼미 - 청보 - 태평양 - 현대 - 1회(박경완) SK - 1회(김광현) NC - 1회(테임즈) MBC - LG - X KT- X

1 선동열 86해P 15.31 2 장명부 83삼P 13.78 3 선동열 88해P 12.41 4 최동원 86롯P 12.04 5 이종범 94해SS 11.77 6 선동열 90해P 11.5 7 선동열 93해P 11.37 8 선동열 91해P 11.23 9 선동열 89해P 11.12 10 김시진 85삼P 10.89

5단계론 3. 기본으로 돌아가라Ⅱ ― 롱토스, 스텝앤스로, 밸런스 - 프로 투수 교정 3단계론 4. 결단하라, 투수 교체 한 박자론 - 나의 좌우명, ‘원칙’ 5. 스스로를 버려야 한다 - 나의 좌우명, ‘순리’ 6. 플랜 B를 세워라 지키는 야구론 7. 경쟁이 스승, 최동원론 내가 존경했던 선수들 8. 감독의 리더십, 원칙과 순리Ⅰ - 내가 존경했던 감독들 ① 9. 감독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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