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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펜촉이 검은색이라 흰 배경에 필기할 때 위치가 잘 보임 어두운 방에서 흰 배경 위에다 필기 해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시..려나? 장점 3 접점이 잘 맞음 리뷰하시는 분들도 이거 별 말씀 안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진짜 잘 맞습니다 위에 검은 소프트팁을 산 이유가 반은
2017.11~2019.02 프로 11은 2019.02~현재(19.05) 인 만큼 꽤 장기간 써봤고 이에 대한 느낀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1. 외관 우선 사진부터 갑니다. 위에서부터 1세대/2세대/3세대 박스입니다. 위에서부터 1세대/2세대/3세대 이렇게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모든 기기를 한번에 모아서 찍은 사진은 블로그에서도
좀 더 좋은 i5-7y54에 배터리도7.6V 4860mAh -36W 용량이라 배터리도 훨씬 오래갑니다. 가격이 두배 반 정도 차이라서 그렇지 RZ가 더 좋긴 합니다.ㅠㅠ (그러니 안망가지게 잘 아껴써야....ㅠㅠ) 자판 비교 입니다. 서피스 고가 키가 작아서 단점으로 꼽히긴 하는데요, 저는 RZ보다 오히려 커서 좀 적응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일어자판 보다가 영문보니 편해
가서 야외에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크게 불편하지는 않는데. 최근 맥os 카탈리나 사이드카 기능 때문에 갑자기 맥 기기를 교체하고 싶은 물욕이 오르네요. 신디크 처럼 아이패드 + 맥북 작업이 연동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네요. 야외에서도 편히 작업이 가능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물론 구입할때 경제적인 가성비도 챙기고 싶은
조절시는 이정도 차이나는느낌입니다. 사실 큰차이는 안나고,, 좀 더 내쪽에 붙어있는 느낌이 강하네요 키보드 케이스는 평소에 이런식으로 접힙니다. 프로 2세대를 써보셨던 분이면 알겠지만... 펼때 두 단계를 거쳐서 펴야하기때문에 살짝 불편합니다만 프로 3세대 부터는 그냥 펼치기만 하기 때문에 유용성은 좀더 좋아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KT 아이패드 미니 5 발열 및 배터리 문제 서피스 고 LTE모델 사용기 애플펜슬 1세대를 배터리 리퍼로 받을 계획이신 분을 위한 정보 (사용기겸 팁) 아이패드 미니 5 + 애플펜슬 1세대 + 로지텍 크레용 개봉기 및 외형 둘러보기 4개 해먹은 애플펜슬의 내구성은 절망적입니다. 애플펜슬 1세대 팔아버림... 애플펜슬
동물주간베스트 탭까지 중간의 10.5는 그밑의 이슈탭 일부까지 맨 우측의 11은 이슈탭 까지 다나옵니다. 9.7기준으로 보면 10.5가 위아래, 좌우 로 조금씩 길어졌고 (화면의 전체적인 확장, 화면비율 4:3) 10.5기준으로 보면 11이 위 아래로 조금더 길어졌습니다. (화면길이 확장, 비율이 4.3:3 으로 변경) 사실 써보면 9.7은 지금 이시점에서는 베젤이 좀 있는 편이죠 다만 10.5는
맥북 프로 2015년 MID 스펙으로 사용하는데요. 직업은 디자이너이구요.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닙니다. 다만 매트 페인팅(사진 리터칭)을 활동을 하다 보니 간단한 양감 형태를 잡는 드로잉의 활동이 좀 높습니다. 현재 집에 있는 작업용 컴퓨터는 컴퓨터 본체와 이번에 신디크 프로 HD 16 교체로 해서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신디크가 16인치다 보니 가끔 들고
발열 및 배터리 소모가 상당하더군요.. 오늘 약 4시간 정도 필기를 하였는데 거진 80% 배터리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 굿노트 5가 많이 무거운 어플에 속하나요?? 아니면 iPadOS가 베타 버전이라 불안전해서 발열 문제가 심한 걸까요.. 아니면 혹시 제 아이패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걱정되네요. 지난 주에 서피스 고 LTE 모델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원래 서브용으로 파나소닉의 CF-RZ6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녀석이 다 좋은데,
욕심도 있구요. ㅠㅠ 일단 질문은 이렇습니다. 1. 애플펜슬 1세대와 애플펜슬 2세대의 스펙이 차이가 높나요? (필압이 중요하긴 합니다. 사용성이나 휴대성은 조금 불편해도 참을만 합니다.) 2. 기기 교체는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고려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조합1. 맥북프로 2019년도 버전 + 아이패드 미니5 + 애플펜슬 1세대 (적당히 질러보자?) 조합2. 맥북프로 2019년도 버전 + 아이패드 프로 + 애플펜슬 2세대 (그냥 냅다. 초 호화로 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