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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촛불집회 ▲8월22일 =조국 "조심스럽게 처신 못했다"…가족 논란 간접사과 / 조국 딸 입시목적 출생일 변경 의혹 / 한국당, 조국 부녀 검찰 고발…직권남용·뇌물 등 혐의 ▲8월23일 = 조국, 사모펀드 투자금 10억원 ·웅동학원 관련 직함 및 권한 포기 등 사회 환원 발표 / 서울대·고대생 1000명 조국 사퇴 촉구 1차 촛불집회 ▲8월26일 = -조국 "공수처 등 개혁 완수…재산비례 벌금제 추진" / '조국





2019-10-12 08:12 [조국 의혹 파문] 경찰, 윤총경 압수수색도 안해… 檢, 민정실 개입 여부 수사 나서 3월 윤총경-靑민정실 관계자 ‘검경 대결 구도’ 비밀대화 직후 김학의 사건 대대적 재수사 시작 올해 3월 13일 공개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규근 총경(49)이 약 7개월 만인 10일 구속 수감됐다. 경찰이



싶습니다.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 붕괴사건- 김태우 사건 그러자, 검찰이 꺼낸 게 동아를 통한 청와대 압수수색설. 윤총경과 조국을 엮는 기사내용들인 건데요. 이걸 입증하기 위해서는 청와대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 이걸 히스토리를 알고 봐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 취임 초기,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운영을 위해 각 부처(경찰청,





하고 비상장주식을 뇌물로 받기도 해서 구속되었다는 점 (8) WFM은 특수잉크업체인 큐브스에 투자를 했고, 코링크pe가 레드펀드를 통해 투자한 2차전지 사업체인 익성과 페이퍼 컴퍼니 IFM의 등기부상 사업목적에 잉크의 유통 등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으로 보아 조국일가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코링크pe는 큐브스도 WFM과 함께 주가조작에 이용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되며, 이는





사견이지만, 조국이 감찰국 돌리는 거 보고 이제 검찰 끈은 썩은 밧줄이라 판단한거 같다 타파에서 뭘 공개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헤드가 저격당한 이상 기소는 어려워진 것 같다 + 댓글에 5촌 관련해서도 뭐 안나와서 그런거 아니냐는데, 그것도 맞음, 털어서 하나는 나올 줄 알았는데, 엮을 구실이 부족해지고도 했고 현재 검찰 스캔들 보도 되는거랑 같이 시너지 극대화중임 + 읽는게 귀찮는 부규게들을



반대매매를 통해 처분하기 어려운 주식을 대신 처분해주는 조국펀드에 아주 혁혁한 공을 세운 곳이다. 당시는 조국 후보자 이슈로 떠들석한 시점으로 내 판단으로는 일반적인 저축은행에서는 주담대출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다. 아무튼 우연의 일치(?)인지 상상인저축은행은 숙원사업인 골든브릿지 증권을 인수하는데 성공하고, 정무위 소속 민주당의원 4분 께서 주가조작 등 혐의로 조사받는 유준원 대표의



의혹' 교수 소환 / 검찰, 웅동학원 전·현직 이사들 조사…관련자 줄소환 / 경찰, '조국 압수수색 유출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 조국 딸 "생활기록부 등 유출자 처벌해달라" 경찰에 고소 ▲9월 4일 =여야, 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증명서 조작 의혹 제기 / 검찰, 최성해



쏙 배놓고, 정교수에게 펀드의 모든 소유권을 몰아준 뒤, 소환하고 망신주고 영장치기.. (순순히 말 안들으면 딸과 아들과 동생과 가족과 머 다 차례로 죽는 거겠죠?) 윤총경과 조국 장관을 직접 엮어서 역시 정황과 혐의 기레기들에게 막 흘려 보내기.. 청와대 정무수석실 압색을 비롯 본격적으로 문통과 여당 인사들에게 칼 겨누기.. 선진화법 위반하신 의원님들 수사는 1주일 더 미룰 고상하신 핑계 만들어 발표하기.. 기타 삼바, 청탁의원들,



알아본 것 같은 분위기인데, 덮었다고 기사를 내는 건 또 무슨 배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총경이 오늘 구속되었습니다. 덮는데 관여한 것이 민정수석실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라는 의문이 드네요. 윤석열은 오늘이 지나면 아무런 데메지를 받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의혹보도는 누가 덮었냐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쏟아질 의혹 보도들... 버닝썬+윤총경+ 조국= 문재인게이트 밑밥던지기 진행중... 조극기들 멸망. 조극기의 희망 명재권은 배당불가





빡치기 시작하면서 촛불이 불붙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표창장 위조를 주장했던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학력 위조가 밝혀집니다. 자한당 주요 멤버들 자녀 의혹들이 하나씩 들어나게 됩니다. 점점 그들에게 패착이 다가 오는 와중에, 알릴레오를 통해 언론과 검찰의 유착관계 까지 폭로 됩니다. (잠시 녹취록을 가지고 주도권 싸움이 있었으나, 알릴레오가 신속하게 대처를 합니다. ) 이제 할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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